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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한덕수에 마지막 경고…마은혁 임명하라"

정치

연합뉴스TV 박찬대 "한덕수에 마지막 경고…마은혁 임명하라"
  • 송고시간 2025-04-01 09:58:52


[연합뉴스 자료제공]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한덕수 총리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한다"라며 "오늘 당장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까지 임명하지 않는다면 국회가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이 일으킨 내란 사태의 종식이 늦어지면서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권한대행이 된 한덕수 총리는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3인의 임명을 명시적으로 거부하며 내란 종식을 방해했다"라며 "권한대행 복귀 9일째인 지금 이 순간까지도 1분도 채 걸리지 않는 마 재판관 임명을 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2월 27일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8인 만장일치로 마은혁 재판관 미임명이 위헌 위법하다는 결정을 내렸다"라며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거나, 헌법과 법률을 고의로 위반하는 자는 공직자의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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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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