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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1년6개월 만에 LPGA 정상…"감이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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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김효주, 1년6개월 만에 LPGA 정상…"감이 나쁘지 않았다"
  • 송고시간 2025-03-31 10:55:32


LPGA 포드 챔피언십서 우승한 김효주 [연합뉴스 제공]


김효주가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김효주는 오늘(31)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는 9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으며 8언더파의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최종합계 22언더파로 공동 선두로 나선 김효주는 릴리아 부와 연장전에 돌입했고 18번홀에서 치러진 연장 첫 홀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해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김효주가 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23년 10월 9일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이후 약 1년 6개월 만으로, 개인 통산 7번째 우승입니다.

김효주는 우승 직후 중계방송 인터뷰에서 "굉장히 오랜만에 우승한 거 같아서 너무 좋다"면서 "겨울에 열심히 훈련을 했는데 이렇게 빨리 우승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3라운드 선두 릴리아 부에 4타 뒤진 채 출발한 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일군데 대해 "감이 나쁘지 않았고 차근차근 하나씩 버디를 해나가자는 것이 잘 된 것 같다"고 말한 뒤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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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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