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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단은 오늘(19일) 의대 홈페이지에 올린 서한을 통해 학생들에게 "부디 학생 여러분의 자리로 돌아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학장단은 "27일 복귀하는 학생이 몇 명이든, 교육과정 편성안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실행할 것"이라며 "용기를 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블랙리스트 유포, 협박, 집단 따돌림 등 모든 불법 행위에 대선 해 단호히 대응하고 징계 등의 조치로 가해자를 분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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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