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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헬리콥터 사고로 세상을 떠난 '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가 18살이던 LA 레이커스 데뷔 시즌 입었던 유니폼이 100억원에 낙찰됐습니다.

소더비 경매는 코비가 1996년 11월3일 정규시즌 데뷔전에 입고 뛴 유니폼이 700만 4000달러, 우리 돈 약 100억원에 낙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금액은 역대 스포츠스타 경기 착용 유니폼 4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1위는 2,400만 달러 우리 돈 약 345억원에 팔린 메이저리그의 전설 베이브 루스 유니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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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브라이언트 #유니폼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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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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