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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수사4부는 오늘 오후 동부지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이 검사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동부지검에 재직할 당시 사용한 검찰 내부 메신저 등 전산 자료를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이 검사는 대검 형사사법정보시스템 서버를 열람해 가사도우미, 골프장 직원 등 수사업무와 무관한 인물들의 범죄경력을 조회한 뒤 이를 처가 측에 유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임광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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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