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 87일 만인데요.
조금 전 출근길에 소감을 전했습니다.
-발표: 한덕수 국무총리
"헌법재판소 현명한 결정에 감사드려“
"최상목 권한대행 등 국무위원들에게 깊은 감사“
"앞장서서 통상·산업 국무위원과 민관합동 변화 대응“
"지정학적 대변혁 시대…발전 계속할 수 있도록 최선“
"정치권, 국회와 모두 힘 합쳐서 최선 다할 것"
"오후에는 큰 산불로 고통받는 분 뵐 것“
"돌아가신 분들에 손으로 위로편지 드려“
"국민들, 극렬 대립하는 정치권에 그러지말라고 목소리“
"이제 좌우는 없다고 생각…나라가 발전하는 것이 과제"
"이것이 저의 마지막 소임으로 생각“
"미래세대와 나라 미래 위해 최선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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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