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김성회 대변인은 어제(15일) 브리핑에서 "내란도 모자라 한미동맹도 흔드는 위험한 정권을 하루빨리 파면해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미국의 조치가 한미동맹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우려를 표한다"면서도 민주당을 향해 "탄핵 남발을 자제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한덕수 총리 탄핵 소추로 현안 대응이 지연되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재동(trigger@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