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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 비서는 지난 3일 총리 간담회에 앞서 의원 사무소를 각각 방문해 기념품이라면서 상품권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초선 의원은 15명 안팎으로, 상품권 총액은 백만 엔이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와 관련해 이시바 총리 사무실은 "회식에 맞춰 기념품이 필요하다고 보고 총리 사비에서 지출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번 상품권 수수는 정치자금 규정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지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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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