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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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일교차 커…주말 전국 비바람
내일은 봄의 다섯번째 절기 청명인데요.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지닌 절기답게 비 소식 없이 하늘에 구름만 간간이 지나겠습니다. 봄기운을 느끼기 좋겠지만, 대기 정체로 인해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공기 질이 탁하겠습니다. 호흡기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일교차는 여전히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 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2025-04-03 23:40:37 -
토허제 묶인 강남3구 상승세 주춤…풍선효과도 미미
[앵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강남3구와 용산구로 확대 재지정되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비강남권 선호 지역에서 나타날 것으로 우려됐던 풍선효과도 미미했는데요.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 재지정된 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했습니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은 전주와 같은 0.11%에 머물렀...
2025-04-03 23:39:43 -
'오스틴 4경기 연속 홈런' LG, kt 꺾고 1위 질주
프로야구 LG트윈스가 선발투수 임찬규의 호투와 오스틴의 4경기 연속 홈런포를 앞세워 kt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LG는 오늘(3일) 수원에서 열린 경기에서 마운드에선 임찬규가 5와 ⅔이닝동안 1실점했고 타선에서 오스틴이 4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5대 1로 이겼습니다. 개막후 7연승을 달리다 전날 패했던 LG는 연패에 빠지지 않고 8승 ...
2025-04-03 23:38:30 -
[단독] 낙하 구조물, 알고 보니 창원시설공단 점검 대상…거짓말...
[앵커] 창원NC파크에서 관중이 벽에서 떨어진 구조물에 맞아 숨진 뒤 창원시설공단은 해당 구조물이 안전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요. 확인해 보니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해 거짓말을 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박수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창원NC파크 사망 사고와 관련해 지난 1일, 창원시설공...
2025-04-03 23:36:45 -
1억 들여 18억 아파트 매수…서울시, 의심거래 32건 적발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국토교통부 등과 함께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집중 점검한 결과 총 32건의 의심거래를 발견해 정밀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심거래를 유형별로 나누면 차입금 과다 10건, 편법 증여 8건, 허위 신고 1건, 기타 13건입니다. 의심거래 중에는 갭투자로 18억원의 아파트를 매수하면서 보증금을 제외한 9억원 중 8억원을 차입금으로 ...
2025-04-03 23:35:18 -
'제주 4.3' 유족들 "77년이 흘렀지만 기억은 그대로"
[앵커] 오늘(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는 당시 희생자들을 기리는 제77주년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국내는 물론 멀리 해외에서 제주를 다시 찾은 희생자 유가족들은 7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당시의 기억은 그대로라고 회상했습니다. 김나영 기자입니다. [기자] '제주4‧3' 당시 행방불명된 4천여명의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표석. 저마다의 사연을 간...
2025-04-03 23:32:06 -
음주운전 진천군 공무원들 '해임·정직' 중징계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공무원들에게 해임 등 중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충청북도 인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진천군 소속 7급 공무원 A씨에 대해 해임을, 5급 B씨에게 정직 2개월의 처분을 각각 내렸습니다. 앞서 A씨는 충북 진천읍에서 술을 마신뒤 300m가량 운전하다 적발됐고, B씨는 술을 마신 채로 이동 주차하고 내부에서 잠들었다가 시민...
2025-04-03 23:30:16 -
현역 군인 포섭해 군사기밀 빼낸 중국인 체포…방첩사, 수사 중
[앵커] 우리 군 기밀 등을 빼내기 위해 현역 군인을 매수한 중국인이 최근 수사당국에 체포됐습니다. 중국인 일당은 공개 채팅방을 통해 장병들에게 접근했다고 하는데요, 수사당국은 이 중국인에게 포섭돼 한미훈련 자료를 넘긴 전방부대 병사도 조사 중입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주 토요일, 국군방첩사령부 요원들은 제주도에 입국한 중국인 A씨를...
2025-04-03 23:29:06 -
검찰, '순천 묻지마 살인' 박대성 항소심서 사형 구형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학생을 무참히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묻지마 살해범' 박대성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박대성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사는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박대성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검찰과...
2025-04-03 23:26:53 -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 박학선 2심도 무기징역
서울 강남의 오피스텔에서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학선이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은 오늘(3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박학선에게 1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참혹한 살해를 당한 피해자들이 느꼈을 극심한 고통을 고려하면 엄하게 처벌팔 필요가 있다"며, 우발적인 범행이었다는 박학선의 ...
2025-04-03 23:2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