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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배제한 종전 협상을 볼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직접 대화를 시도할 경우 한국을 패싱할 거라는 우려가 커질 것이라고 전직 주한 미 대사가 전망했습니다.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대사는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배제한 채 종전협상을 벌인 것을 한국이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묻자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스티븐스 전 대사는 "한국에서는 '서울 패싱'에 대한 불안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과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떻게 관계를 발전시키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호윤 특파원
#스티븐스 #트럼프 #북한 #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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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윤(ikarus@yna.co.kr)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대사는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배제한 채 종전협상을 벌인 것을 한국이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묻자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스티븐스 전 대사는 "한국에서는 '서울 패싱'에 대한 불안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과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떻게 관계를 발전시키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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