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김장 중인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문호리 김장하는 날. 모두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무장갑을 끼고 민낯으로 웃으며 어르신들과 김장 중인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고, 경기도 양평 문호리에 터를 잡고 살고 있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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