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다음 달 말 개통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의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영업시운전을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시운전은 열차 운전과 영업 등을 최종 점검하는 절차로, 기관사와 역무원의 업무 숙달 정도와 열차 운행의 적정성을 확인합니다.
국토부는 다음 달 28일을 목표로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의 개통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효정 기자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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