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후 광주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도 만원 관중이 들어찰 예정입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KIA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5차전 입장권 1만 9,300석이 경기 시작 4시간여 전에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 가을야구는 시작부터 한국시리즈까지 16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누적 관중 35만 3,550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부터 따지면 21경기 연속 매진입니다.
박수주 기자 (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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