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쌀의 우수성을 살펴볼 수 있는 농촌 체험 공간인 '안테나숍'이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는 "농촌의 일터, 쉼터, 삶터에서 일과를 보내는 힙촌일기 컨셉으로 문을 연 안테나숍이 어제(25일)부터 두 달간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매장 내부에는 농업의 변화를 보여주는 스마트팜과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아이디어 상품, 그리고 쌀을 활용한 전통주를 볼 수 있는 이색 카페 등이 마련됐습니다.
한지이 기자 (hanji@yna.co.kr)
#농식품부 #농협 #성수동 #쌀 #안테나숍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