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셰프들의 식당, 덩달아 흥행 예약·웨이팅 '실패 후기'도 이어졌는데
X(구 트위터)에서 벌어진 때아닌 논란?!
"나폴리 맛피아·트리플스타·요리하는 돌아이,
식당들 다 노키즈존이다"
최현석 등 유명 셰프부터 '흑수저' 우승자까지
일부 셰프들, '노키즈존'으로 식당 운영
"정이 뚝 떨어진다"
"가려다가 멈칫하게 된다"
"안성재(심사위원)이 본인 아이들과 방문하면 어떻게 할까"
'노키즈존'에 실망했다는 반응도 있지만
"술 주문이 필수여서 노키즈존이어야만 해"
"업장 방침인데 욕 먹을 이유가 없다"
'파인다이닝' 특성 고려해 '노키즈존'을 옹호하는 입장도
반면 출연자 원투쓰리(배경준 셰프),
'웰컴키즈존'으로 파인다이닝 식당 운영
그 외 '웰컴키즈존' 파인다이닝 식당
곳곳에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노키즈존' 저격한 게시글, 17일 오전 기준
314만 조회수 기록하며 논란 이어지는 중…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지우 기자(zy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