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곡 '후'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8주 연속 진입했습니다.
현지시간 13일 공개된 최신 차트를 보면 '후'는 지난 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52위를 기록하며, 장기간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TS RM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의 신곡 '네바 플레이'는 66위로 차트에 진입했습니다.
'네바 플레이'는 메건 디 스탤리언의 화려한 랩과 RM의 묵직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노래입니다.
그룹 르세라핌의 '크레이지'도 100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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