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연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오늘(3일) 입국합니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은 오늘 오후 전세기를 통해 입국한 뒤, 내일(4일)부터 기자간담회, 레드카펫 등 본격적인 내한 일정을 소화합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2018, 2019년 이후 세 번째, 휴 잭맨은 이번이 여섯 번째 내한입니다.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데드풀이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4일 개봉합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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