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입성을 둘러싼 각 정당과 후보자들의 레이스가 막을 내렸습니다.
엎치락 뒤치락 판세를 예측하기 힘든 박빙의 승부였던 만큼 선거전도 굉장히 치열했는데요.
13일간 이어진 공식 선거 운동 기간 주요 장면들,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 국민의힘, 자정에 가락시장에서 '이조 심판'
- 더불어민주당, 용산역서 출정식 '정권 심판'
- 달아오른 분위기만큼 피해가지 못한 '막말 논란'
- <한동훈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지난달 28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앞 유세)>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지, 정치 자체는 죄가 없습니다"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나경원 후보는 별명도 있는데 나베 이런 별명 불릴 정도로"
- 숨 가쁜 일정에 컵라면 끼니·떨어진 구두 굽 '짠내 경쟁'
- 설화·재산 논란에 '사퇴 요구' 받은 후보들
- '따로 또 같이' 또 위성정당…조국혁신당 돌풍
- 기로에 선 군소정당…생존 안간힘
- 사전투표도 전략…이대앞에서, 카이스트 학생들과 때 아닌 투표소 대파·일제샴푸 출입금지 논란
- 청계광장에서, 다시 용산에서…마무리도 '이조심판' vs '정권심판' 막내린 22대 총선 선거전…마지막에 웃는 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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