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교정시설 입소자와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의 미접종자, 국제 항해 종사자 등이 얀센 백신을 맞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집단생활로 감염에 취약하고 우선 접종이 필요한 '고위험군'에 한 차례만 맞아도 되는 얀센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습니다.
교정시설과 요양병원은 자체적으로 의료진이 접종할 예정이며 항해 종사자들은 부산과 인천, 여수, 목포 등 거점 지역 내 지정 보건소를 찾으면 즉시 접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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