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제원 "한겨레 기사 검찰 몰락시킬 수 있는 보도"
- 장제원 "윤석열 넘어 검찰을 적폐화시켜…자극적"
- 장제원 "여당, 조국 수사는 철통방어…민로남불"
- 금태섭 "직접수사와 기소 분리해야 한다는 의미"
- 윤석열 "법 개정 필요없는 사안, 선제적 개혁할 것"
- 금태섭 "대검 중수부 폐지 후 특수부 비대해져"
- 이철희 "역시 오늘도 창피하다…조국팔이 그만"
- 윤석열 "MB정부 때 친인척 수사할 때 쿨하게 했다"
- 이철희 "야당 대표가 출석 못시킨다고 하면 한마디 해야"
- 주광덕 "개인적으로 패스트트랙 수사 절차에 따를 것"
- 윤석열 "패스트트랙·조국 수사 모두 법과 원칙에 따라"
- 김종민 "조국 수사, 한동훈이 결정한다 알려져 있어"
- 한동훈 "처음 들어보는 얘기…총장 책임하에 처리"
- 김종민 "분권·견제·절제가 있어야 민주적 통제 완성"
- 윤석열 "민주적 통제 특별히 드릴 말씀이 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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