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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호텔서 자살소송…30분 만에 설득

오늘 오전 8시55분쯤 서울 중구 H호텔에서 40대로 보이는 남성이 호텔 유리창을 깨고 투신하겠다고 위협하는 등 자살소동을 벌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호텔 입구 주변에 안전매트리스를 설치하고 고가 사다리차를 대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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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겠다던 남성은 경찰의 끈질긴 설득으로 30분만에 소동을 끝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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