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제공]
오늘(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2.7원 오른 1,467.5원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전 한때 1,486원까지 급등했지만,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경계감 등이 확산하며 오후 들어 상승폭이 축소됐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90포인트(1.02%) 하락한 2,404.7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지수는 9.67포인트(1.43%) 내린 665.97에 장을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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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