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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은 어제(17일) 자신의 SNS에 "9살은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 등쌀에 떠밀려온 아이이고 15살은 세상 다 알아서 꽃뱀 취급하냐"는 글을 올렸고, 해당 게시글이 누구에 대한 것인지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누리꾼들은 해당 글이 김새론에 악플러들의 글에 대한 의견 표출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신새롬기자
#이엘 #김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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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