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에 2인 이상 탑승,
음주 운전까지…
'거리의 무법자'로 불리는
전동킥보드.
시민과 이용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최근 5년간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사고는
5배 넘게 증가했는데
공유경제 상징에서
'도심의 골칫거리'가 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해 본다
PD 류관형
AD 김한성
작가 김연진 김윤서
#전동킥보드 # 개인형이동장치 #PM #전주 스마트PM스테이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