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피,디] "방에 쓰레기 한가득" 은둔 백수는 어쩌다 집 꾸미는 '공간 스타일리스트'가 됐나
타인의 시선이 무서워 집 안에 숨어버렸던 청년이 있습니다. 그런 그가 이제는 '공간 스타일리스트'로서 타인의 삶을 바꿔주는 일을 하고 있다는데요. 젊은PD가 젊은피를 취재하는 코너, [젊은피,디] 12화에서는 은둔 생활에서 벗어나 자기 일에 애정을 쏟고 있는 이내씨를 만나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김지우 PD (z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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