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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 특사는 일간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를 분할해 서쪽에는 영국과 프랑스의 평화유지군이 통제 구역을 설정하고 동쪽에는 러시아군이 주둔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동서 사이에는 우크라이나군과 비무장지대를 두자고 덧붙였습니다.
이 구상에는 2014년부터 러시아가 점령해 온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한 러시아의 지배권을 사실상 인정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신주원 PD
#우크라이나전쟁 #휴전 #종전 #비무장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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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