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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 지명권을 얻은 현대캐피탈은 2023-2024시즌 OK저축은행 소속으로 V리그에서 뛰었던 바야르사이한을 지명했습니다.
역시 2023-2024시즌 삼성화재에서 활약했던 에디도 한국전력의 선택을 받아 V리그에 재입성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지난 시즌 GS칼텍스에서 뛰었던 호주 출신 공격수 스테파니 와일러가 아시아 쿼터 전체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메가를 떠나보낸 정관장은 지난 시즌 현대건설에서 활약한 위파위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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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koo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