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날씨] 전국 15도 안팎 포근·대기 건조…중서부 공기질 탁해

날씨

연합뉴스TV [날씨] 전국 15도 안팎 포근·대기 건조…중서부 공기질 탁해
  • 송고시간 2025-04-03 09:35:15
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오늘도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 서울이 17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따뜻하겠는데요.

다만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만큼, 15도 안팎의 큰 일교차는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다행히 어제 곳곳에 봄비가 내리면서, 건조함이 일부 해소됐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유지되던 건조특보가 현재 영남과 제주에만 남아있는데요.



다만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아, 여전히 불씨 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연일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어제 쌓인 먼지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오후부터는 국외 미세먼지도 유입되면서,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특히 경기 남부와 충청은 종일 공기질이 나쁠 것으로 보여, 호흡기 관리에도 유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절기 '청명'인 내일은, 절기답게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식목일인 토요일에는 전국에 비 예보가 있는데요,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불 조심 해주셔야겠습니다.

이 시각 기온도 보겠습니다.

서울이 5.6도, 광주 7.5도로 어제와 비슷하고요,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 전주 17도, 춘천 18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당분간 포근하지만 건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날씨 #기상 #비 #포근 #미세먼지 #건조특보 #봄 #불조심 #청명 #식목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lose_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