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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 연대는 어제(1일) "한국 영화는 언제나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며 "헌법재판소는 즉시 피소추인 윤석열을 파면하고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라"고 호소했습니다.
성명에는 배우 박해일, 정진영 등을 비롯해 영화 '1987'의 장준환 감독,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화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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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