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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28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구체적 내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논평하긴 너무 이르고, 변호사들이 평가해야할 것"이라면서도 "유럽연합 통합을 위협하는 어떠한 거래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미국의 군사원조를 상환해야 할 대출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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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