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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동쪽 중심 건조·강풍특보…내일 황사에 미세먼지, 공기질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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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동쪽 중심 건조·강풍특보…내일 황사에 미세먼지, 공기질 '나쁨'
  • 송고시간 2025-03-24 21: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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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가 바짝 메말라있습니다.

동쪽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연일 이어지는 데다, 태풍급 바람까지 불어 강풍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이런 날은 삽시간에 불이 번지기 쉬운데요.

산불 위기 경보는, 충청 이남에선 가장 높은 단계인 '심각' 단계를, 수도권과 강원은 '경계'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산불 피해가 큰 만큼, 산간 지역에서 불 사용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불씨를 끝까지 잘 살피셔야겠습니다.



공기질 또한 비상입니다.

미세먼지에 황사도 유입되며, 내일 전국의 공기질 '나쁨' 수준이겠고요.

낮 동안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까지 치솟기도 하겠습니다.

마스크 착용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중부의 하늘은 흐리고 남부는 구름 많겠습니다.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서해안에 가시거리 200m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요.

그 밖의 내륙 곳곳에는 안개와 연무가 나타나겠습니다.

따뜻한 날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아침에 서울 8도, 부산 11도, 제주 14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4도겠고, 대구 25도, 김천 27도 등 경북 내륙은 25도 이상으로 크게 오르겠습니다.

다만,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져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전국에 건조함을 달래줄 비는 목요일에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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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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