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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하마스 고위 관계자는 라파 교차로 개방과 가자지구 구호물자 반입, 휴전 2개월 연장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협상팀이 중재국 이집트로 가서 이집트 관계자들과 인질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42일간 휴전 1단계는 이달 1일 끝났습니다.
양측은 이후 휴전을 어떤 방식으로 연장할지 합의하지 못한 채 살얼음판 휴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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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