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이민우는 오늘(15일)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미국의 악샤이 바티아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이민우는 2022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민지의 동생으로 아직 PGA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지는 못했습니다.
2017년 이 대회 우승자인 김시우는 3언더파 공동 36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지은 기자
#이민우 #이민지 #김시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