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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포근…모레부터 눈·비 내리고 강추위

<출연:박서정 기상캐스터>

[앵커]

설 연휴 첫날인 오늘 큰 추위 없이 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강원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고, 모레는 전국 곳곳에 또다시 눈,비 예보가 들어있습니다.



자세한 연휴, 날씨 박서정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엿새간의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연휴 날씨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연휴 첫날인 오늘은 봄처럼 포근하다고요?

<질문2> 연휴에 고향 오고가고 여행계획하신 분들도 많을텐데요. 내륙에 짙은 안개에 주의가 필요하다고요?

<질문3> 오늘 내륙은 대체로 맑지만 동해안에는 눈이 예보됐습니다. 특히 강원 영동에 많은 눈이 쏟아진다고요?

<질문4> 모레는 전국에 눈,비가 내린다는 전망인데요. 일부 내륙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큰 눈이 예상된다고요?

<질문5> 이번 설 연휴 날씨가 좋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연휴 후반 날씨는 어떻게 전망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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