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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복귀한 바이에른 뮌헨이 4연승을 달리며 독일 분데스리가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경기 부상 관리 차원에서 휴식을 취했던 김민재는 볼프스부르크와의 홈 경기에 중앙 수비로 선발 출전해 90분 동안 활약했습니다.
뮌헨은 전반 20분 김민재의 패스가 시발점이 되며, 고레즈카가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고레즈카가 결승골까지 넣은 뮌헨은 3-2 승리를 거두고 리그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정주희 기자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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