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한가현 기상캐스터>
성탄절인 오늘 낮부터 추위가 풀리겠고 밤에는 일부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건조한 날씨 속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화재 사고를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전망, 한가현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성탄절인 오늘도 아침에는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부 일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라고요?
<질문 2> 지난해는 함박눈이 내리면서 8년 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는데요. 올해는 눈 소식은 없을까요?
<질문 3> 동해안 지역은 연일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화재 사고 위험이 크다고요?
<질문 4> 올해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연말 날씨는 어떻게 전망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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