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인근을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승용차가 완전히 탔고, 소방당국은 28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습니다.
알제리 국적의 20대 남성 운전자가 화재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진기훈 기자 (jinkh@yna.co.kr)
#영동고속도로 #화재 #차량 #전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