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한국과 중국의 수소 선도 도시인 울산광역시, 광저우시와 수소생태계 공동협력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현대차와 울산시, 광저우시는 수소생태계 협력 방안을 모색을 위한 포럼 개최와 수소에너지 생산, 공급, 활용 등 전 주기에 걸친 실증사업을 발굴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아울러 3자가 전부 참여하는 '수소산업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다양한 수소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임혜준 기자 (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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