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이우영 이사장이 최근 자신의 SNS에 동덕여대로 유추할 수 있는 '서울 ㄷ여대'를 언급하며 "채용 과정에서 이 대학 출신은 걸러내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적어 논란입니다.
아울러 "이 대학 출신 며느리는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거란 생각을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로, 이 이사장은 "동덕여대에서 일어난 상황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다 보니 표현이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홍석준 기자 (joone@yna.co.kr)
#산업인력공단 #동덕여대 #이우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