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가 깔린 도로도
자갈과 바위로 가득한 산길도
맨발로 걷고 걷고 또 걷고…
신발도, 양말도 없이
미국 대륙 횡단한 '맨발의 사나이'
네덜란드 참전 용사 안톤
제대 후 극심한 우울증 시달려
정신건강 회복하기 위해
극한의 맨발걷기 시작
2024년 2월부터 11월까지
260일간 5,100km 횡단 성공
네덜란드의 '포레스트 검프'
수많은 사람들의 응원 받아
화면출처
Anton Nootenboom 유튜브/페이스북
[영상편집 : 문예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