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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윤대통령, APEC CEO 서밋 기조연설…"내년엔 한국 개최"

정치

연합뉴스TV [현장연결] 윤대통령, APEC CEO 서밋 기조연설…"내년엔 한국 개최"
  • 송고시간 2024-11-16 07:13:56
[현장연결] 윤대통령, APEC CEO 서밋 기조연설…"내년엔 한국 개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페루에 간 윤석열 대통령이 'APEC CEO 서밋 인계식'에서 기조연설을 합니다.

내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각오를 밝힐 예정인데요.

현장 함께 보시겠습니다.

윤대통령"CEO 서밋 이끈 페르난도 자발라 의장께 감사"

"차기 의장직 맡는 최태원 회장께 축하 말씀"

"아태지역 기업인들 페루서 다시 만나 기뻐"

"APEC, 세계 최대 경제 협력체로"

"기업인 열정과 혁신이 많은 성과 이뤄내"

"1997년부터 시작된 기업인 여행카드가 대표적"

"코로나 팬데믹 시기 모바일카드로 업그레이드"

"아태자유무역지대 구축 비전은 20년 전부터 논의"

"오늘날 메가 FTA가 결실을 맺는 촉매제로"

"기업인들, APEC이 미래 AI 대비하는 데 앞장"

"AI 분석 보고서 시작으로 AI 규범 구축 제안"

"APEC 의장국 페루, 많은 성과 이뤄내"

"'공식, 글로벌 경제로의 전환 로드맵' 마련"

"중소기업, 여성 등 공식 경제활동 토대로"

"아태자유무역지대 작업계획 합의 이끌기도"

"APEC의 경제 통합이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식량 손실, 폐기의 예방 감축 원칙'도 채택"

"식량안보와 지역통합의 중요성 재조명"

"청정 및 저탄소 수소 정책지침…공급망 협력"

"차기 의장국 대한민국…페루 성과 이어받아 발전"

"공급망 분절과 보호무역주의…다자무역체제 위기"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어"

"한국은 내년 APEC 의장국으로 어깨 무거워"

"경제의 도약과 역동적인 미래 여는 이정표 되길"

"'우리가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 주제로"

"연결, 혁신, 번영 세 가지 주제로"

"지난해 공급망 연결성, 디지털 연결성 강조"

"역내 상호 의존도 높아 공급망 안정화 중요"

"IPEF 공급망 위기대응 네트워크, 협력 플랫폼"

"아태지역 공급망 안정화 논의에도 활용되길"

"디지털통상협정, 디지털 연결성의 좋은 플랫폼"

"지난해 제안 성과로 과학자 교류 카드"

"내년에 한국, 페루, 호주 등에서 시범 운영"

"내년 APEC 인적, 물적, 제도적 연결성 심화"

"공동 번영 위해 기후변화와 에너지 해결돼야"

"내년 무탄소에너지 서밋 개최"

"무탄소 에너지 활용한 탄소중립 달성방안 모색"

"국가 경제 중추 담당하는 중소기업의 역할 중요"

"스타트업 포럼 등 다양한 기회 마련"

"내년 APEC, '천년 고도' 경주에서 개최"

"부산 APEC 정상회의 이후 20년 만, 뜻깊어"

"글로벌 기업인들이 함께하는 'CEO 서밋' 주목"

"적극적 동참 바라…지붕없는 박물관 경주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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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