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식스가 데뷔 9년 만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데이식스는 어제(31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똑같이 해나가는 밴드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대중문화예술상'은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등 대중문화예술인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입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DAY6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