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속도 지연 가능성 제기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0.02%, S&P 500지수는 0.05% 각각 하락했고, 나스닥 지수는 0.18% 상승했습니다.
제너럴모터스는 깜짝 실적 발표에 힘입어 9.81% 급등했지만,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테슬라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할 것이란 우려에 소폭 하락했습니다.
임민형 PD (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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