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부터 주거용 오피스텔과 빌라 담보대출도 온라인에서 손쉽게 갈아탈 수 있게 됩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실시간 시세 조회가 가능한 주거용 오피스텔과 연립·다세대 주택도 30일부터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건은 현재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기존 대출을 받은지 6개월이 지난 뒤부터 가능합니다.
이용자는 대출비교플랫폼을 통해 갈아탈 대출의 조건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심재훈 기자 (president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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