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개봉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조커'의 속편이 내달 1일 개봉합니다.
영화 '조커: 폴리 아 되' 개봉을 앞두고 화상 기자간담회를 가진 호아킨 피닉스는 "전편부터 시작해서 한 번도 지루한 적이 없다"며, "영화가 끝나지 않기를 바랐고 조커라는 캐릭터를 가지고 풀어나갈 이야기가 여전히 많다"고 밝혔습니다.
'조커: 폴리 아 되'는 조커인 아서와 레이디 가가가 연기한 할리 퀸의 광기 어린 앙상블을 다뤘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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