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으로 8월보다 0.8 포인트(p)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가계부채와 가계부채 전망 소비자심리지수는 각각 1p씩 하락했고, 1년 뒤 집값 전망을 물어본 주택가격 전망 소비자심리지수는 119로 1p 상승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 (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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