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의 첫 스크린 데뷔작 '폭설'이 다음 달 개봉합니다.
영화는 하이틴 스타 '설이'와 배우 지망생 '수안'이 서로에게 엇갈린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현빈이 주연한 영화 '하얼빈'은 오는 12월 개봉합니다.
안중근 의사를 연기한 현빈의 모습이 포스터에 담겼으며, 영화는 국내 개봉 전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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