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서 넷이 되는 '기쁨'…예비 다둥이 가족 하나네
여기도 쪽! 저기도 쪽쪽!
애교 많은 뽀뽀 공주 20개월 하나
"하나야~ 아가 어딨지?"라는 물음에 하나가 달려간 곳은?
바로 기쁨이(태명) 초음파 사진!
하나네는 새 식구를 기다리는 중인데요.
기쁨이는 엄마 아빠를 빨리 보고 싶었던 걸까요?
아빠 고강건 씨는 계획보다 빨리 찾아온 둘째를 기쁨으로 키우자는 마음에 태명을 기쁨이로 지었답니다.
육아가 힘들기도 하지만 작은 생명체가 주는 기쁨과 감동의 순간들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는데요.
엄마 이은진 씨는 아이에게 사랑을 주고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도리어 사랑을 주고 있다는 걸 깨달았을 때 큰 감동으로 다가왔답니다.
엄마 아빠의 '인생 로또' 하나. 엄마 이은진 씨가 꾼 하나의 태몽은 조금 특별하다는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PD 박혜준
AD 김희정
작가 이규연
촬영 손성문
제작지원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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