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9월 금리 인하에 대한 확신이 커지며 동반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14%, S&P500지수는 0.42%, 나스닥지수는 0.57% 각각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연간 비농업 고용 증가폭이 대폭 하향 조정됐지만,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의사록에서 9월 금리 인하를 지지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떠받쳤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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