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유리가 제주도 여행 중 테트라포드, 방파제에 올라간 사진을 공개했다가 삭제했습니다.
유리가 어제(24일)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에는 테트라포드 위에 선 모습, 드러누운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테트라포드는 파도를 막기 위해 설치하는 콘크리트 구조물로 사고 위험이 있어 출입이 금지돼 있으며 이를 어기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사진 공개 후 논란이 일자 유리는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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